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우리 서부중앙 식구들

마음것 달리고 달리는

어울림 한마당

얼굴마다

오월의 햇살처럼 밝고

몸짓마다

막 녹색으로 치장한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등나무 보랏빛 향기로

피어 오르고

오늘 같은 마음과

즐거움이

온 교우들의 삶에 가득하시고

앞으로의 여정이

독수리가

푸른 창공으로 솟구치듯

솟구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