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화성교회 건축 기행문

 

나는 815일 노회 원으로 임실화성교회 교회당 건축하는 데를 다녀왔다.

 

우리 남 전주 노회 산하 교회로 실재로 가서보니 임실화성교회는 그동안 회당이 없어 노인 회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회당으로 사용한 노인회관은 현대식 건물이 아니고 한식 건물로 옛날 보통 지은 기와집이었다.

화성교회 목사님이(소용섭) 그동안 목회를 하면서 동래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하시고 봉사 헌신의 삶을 사시니 그 부락에서 노인회관을 임시로 내어 준거란다.

 

그리고 교회당 부지를 매입하는데 이장님과 부락에서 솔선하여 도와 주셨단다. 나는 임실을 처음 가보았는데 장소는 좋은 자리인 것 같았다. 회당 장소는 임실 피자마을 피자사무실 바로 옆이었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건평 48(예배실1 식당1 식당위 목양실)이라 하는데 교회당을 건축한다 하여도 고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교회유지와 목회자의 생활비가 충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고 목사님 자신의 맡겨진 사역이니 하는 것 이라 생각한다.

 

사실 나는 이글을 쓰기위하여 취재를 한건 아니라서 건축 현황을 세부적으로 자세하게는 알지 못한다.

부지 매입금이 얼마이고 자재비는 얼마인지 모른다. 내가 이 글을 쓰고자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익산 (북일 교회)에 감사하고 화성교회 목사님과 북일교회 성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차서 여러분 애쓰십니다. 죄송합니다. 하였고 이글을 쓰고 십은 마음이 생겨 쓰게 되었다.

 

나도 교회에 조금 부지런할 때 봉사클럽을 만들어 하고 십은 일을 하려는 열정이 있었는데 개인적 사정과 동지부족으로 세월을 보내고 말았다. 마음은 있으나 나 자신의 무력함과 삶의 여건으로 결국 세월을 흘려보내게 되었는데 성령님의 인도와 적용이라 생각한다. 북일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 청년들 모두가(40) 한마음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식사 자가 부담) 예전의 마음이 떠올랐고 한편 죄송한 마음 이었다. 북일 교회는 겨울방학 때와 여름 방학 때를 잡아서 봉사 한다는데 19년을 해왔단다. 회당건축과 리모델링(판넬)38개 회당이 된다고 들었다. 물론 성과를 늘어놓으려는 것은 아니다. 몇 개를 한 것 이 중요한 것 이아니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얼마나 많은 먼지를 먹었고 얼마나 많은 봉사와 정열을 쏟았을까?.

해본사람만이 이해를 할 것 이다.

                                                                        

공사현장사진 파일에